Видео ютуба по тегу 얼마쯤에 내 꿈이 포기가 될까 잠골버스(준헌)

나는 솔직히 엄마 자격 없는 사람이니까

무작정 나한테 그렇게 잘해주려는거 되게 불편한거 알아요?

처음으로 동생에게 마음을 열어보는 형

아무리 돈이 급해도 맨몸으로 스파링을 하는건 위험하지 않을까?

되는게 없어서 술마시러 갔다가 나를 버린 엄마를 봤을때

엄마가 슬프다는 걸 자폐가 있는 아들이 제일 먼저 알았다

딸내미가 고3이라서 이번년도만 조용히 살라는 집주인

솔직히 변호사가 관심있는건 의뢰인의 범죄여부가 아니다

대박사건 하나 물어서 성공하고싶은 변호사들

법이 나같은 사람을 안지켜주면 누굴 지켜주나고

무료로 법률 상담해줄려다가 얻어맞을뻔 했다

제가 죽인것도 아닌데 갑자기 1억을 배상하라는데 무슨말인데요

하기싫은 일인데도 대표님한테 잘보여야 하는 직장인이라..

솔직히 로펌에서 챙겨야할거는 고객의 신분이 아니라 고객의 이익이지

이제 고등학생한테까지 일자리 없냐고 물어보는 신세가 됨

롤렉스 다시 돌려달라 그랬더니 생활비때문에 압수당했다는 친구새끼..

남편이 하도 잘된다고 해서 샀다가 지금 건설사 상대로 소송까지..

미국 청문회에서 기억하기도 싫은 과거에 대해서 말했다

어린나이에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쌀밥이 먹고싶다고"라는 망언으로 엉터리 통역을 한 일본의 만행